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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요, 대만 본사의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 한국 시장 본격 진출
아시아요, 대만 본사의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 한국 시장 본격 진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8.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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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요 웹자보
아시아요 웹자보

대만 최대의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인 아시아요(AsiaYo)가 대만과 일본에서의 온라인 숙박시장 돌풍을 기반으로 2018년 8월 20일 한국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숙박시장도 서구 유럽과 같이 BnB(Bed and Breakfast) 영역이 더욱 커질 것을 일찍이 간파한 창업자 CK Cheng은 2014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요를 설립하여 사업 초기에는 대만에서만 BnB 사업을 유지하다가 2016년 5월부터는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여행자를 일본으로 송출하는 사업을 추가했다. 

또한 급성장중인 아시아 지역의 숙박사업 성공을 확신한 글로벌 벤처투자회사들이 2016년 12월 40억원의 투자(Series A)를 단행했다. 그 이후에 아시아요의 사업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하여 2017년 5월 중화권 여행객을 한국으로 송출하는 온라인 숙박 사업으로 발전했다.

세계적으로 온라인 숙박 사업의 선두주자로 인식된 한국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1년 동안 치밀한 사업 준비를 바탕으로 2018년 8월에 한국 시장을 공식 진출했다.

아시아요 CEO인 CK Cheng은 “한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한국분들께 상품 경쟁력이 뛰어난 아시아요의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게 되어 무척 영광으로 생각한다. 다른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여행 친화적인 서비스로 향상된 만족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아시아요는 합법적인 일본 숙박사업을 위한 라이센스를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정부는 2018년 6월 15일에 안전한 숙박을 위해 새로운 법률안을 시행했다. 따라서 아시아요에 등록된 일본의 숙박업체는 정식으로 등록되었고, 아시아요를 이용하는 모든 여행객은 안심하고 일본의 숙박지를 선택하여 숙박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아시아요의 플랫폼에 등록된 6만여개 숙박지 중에서 일본지역에서 대략 6000여개의 숙박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요의 전략적인 사업계획에 의해 공격적으로 숙박지를 늘리고 있어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교토, 오키나와 및 홋카이도 지역을 여행할 때는 앞으로 아시아요의 플랫폼을 통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 예약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시아요 개요

아시아요는 2014년 대만에 본사를 둔 OTA(온라인 숙박 플랫폼)로 대만, 일본, 한국, 태국의 6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여행자의 마음을 아는 아시아 숙박 전문가’를 슬로건으로 누적 예약은 60만번을 돌파했다. 또한 BnB 마켓을 주요한 사업 영역으로 설정하여 여행객들은 호텔과 다른 unique한 경험을 체험하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