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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곤 대장, ‘청춘, 히말라야를 품다’ 주제 강연
김미곤 대장, ‘청춘, 히말라야를 품다’ 주제 강연
  • 산맥신문
  • 승인 2018.10.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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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오후 7시 광주 서영대학교 서정홀에서 열려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등정한 김미곤 대장이 산악토크 콘서를 연다. 

국립산악박물관(관장 박종민)에서는 명사특강 프로그램인 산악토크 콘서트 ‘청춘, 히말라야를 품다’라는 주제로 10월 30일 광주시 서영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 봉우리를 등정한 김미곤 대장이 강단에 선다. 

김 대장은 서영대학교(전 서강정보대학) 산악회 출신으로 2000년부터 본격적인 히말라야 등반을 시작했다. 2000년 초오유(8201m) 등정, 2007년 에베레스트(8848m)와 로체(8516m)를 동시 등정하는 등 매년 꾸준한 고산등반활동을 펼쳐왔다. 2018년 7월 9일에 마지막인 낭가파르바트(8125m) 등정에 성공하며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했다.

이번 강연회에서 김 대장은 산을 오르며 느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산악토크콘서트는 산악인 명사 특강을 통해 산악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77한국에베레스트 김영도 원정대장, 코오롱등산학교 이용대 명예교장, 8000m 14개 봉우리를 무산소 등정한 김창호 대장, 네팔 촐라체 북벽을 오른 박정헌 대장, 국내 여성 에베레스트 초등자인 최오순 산악인 등이 참여했다.

산악토크콘서트 참석은 별도 참가비나 예약 없으며,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홈페이지(http://nmm.forest.go.kr) 또는 전화(033-636-4457)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