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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3년 연속 관람객 10만 명 돌파, 연말까지 11만 예상
국립산악박물관 3년 연속 관람객 10만 명 돌파, 연말까지 11만 예상
  • 산맥신문
  • 승인 2018.12.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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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박물관 내부 상시전시실 모습. 사진제공 산악박물관
산악박물관 내부 상시전시실 모습. 사진제공 산악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12월 1일 기준 3년 연속 10만 명을 넘었다.

국내 대표 산악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인 산악박물관은 산림청에서 2014년 우리나라 산악역사의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산행문화 향유를 위한 목적으로 건립했다. 지난 9월 8일 누적관람객 40만명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6월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관람객이 급감하기도 했지만, 8월에만 전년대비 5천명이 증가하는 등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1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박물관 측은 전했다.

내년에는 산악문화 관련 전시와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 여행주간 참여 및 지역민과 속초를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을 개최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9월 20일부터 히말라야 8천m 14개 봉우리 중 로체와 다울라기리1봉 한국 초등 3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이 전시 중이며, 상설 전시와 체험, 영유아를 위한 실내 클라이밍 머신 '트랙맨', 고산등반에 대한 가상현실(VR)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신청은 홈페이지(http://nmm.forest.go.kr)에서 온라인 예약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관일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033-638-445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