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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진달래 군락' 여수 영취산축제 29일 팡파르
'전국 최고 진달래 군락' 여수 영취산축제 29일 팡파르
  • 산맥신문
  • 승인 2019.03.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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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진달래군락지인 전남 여수 영취산진달래©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전국 최고의 진달래군락지를 자랑하는 전남 여수 영취산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

제27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는 29일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진달래 꽃길 시화전, 새집달기, 화전 부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30일 돌고개 행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시립국악단 공연, 개막 퍼포먼스, KBC 축하쇼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웅천친수공원에서는 축제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인기가수 태진아 공연,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이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영취산 봉우재 산상음악회는 아름다운 진달래 꽃과 싱그러운 선율이 어우러져 감동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1일은 초청가수‧비보이 공연, 7080 댄스 페스티벌 등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지난해 영취산 진달래 축제에는 19만80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